♧ 용문산을 등산아였습니다 ♧

♣ 용문산(1,157m)을 등산하다 ♣

 

⊙ 용문산은 경기도에서 화악산, 명지산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산이다.

예로부터 경기의 금강산으로 불려온 용문산은 정상에서 뻗어내린 수 

 많은 암릉과 암릉사이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계곡으로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특히 가을 단풍이 볼만한 서울 근교의 명산이다

산행 : 용문사관광단지 출발(11:30)-용문사-마당바위-가섭봉(정상14:30)-장군봉-

상원사-용문산관광단지로 하산하다(17:30에도착-산행 6시간)

 

Tel : 031)773-0088

2011. 10. 17.

용문역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종점에 내리면 용문산입구입니다▲

버스가 용문역에서 30분마다 있습니다. 

용문사 입구의 은행나무의 단풍▲

용문산 용문사 입구에서▲

 

용문사의 전경▲

은행나무 앞에서 ▲

은행나무 앞에서 ▲

용문사 천년은행나무▲

⊙ 수령:1,000~1,200년, 높이:42m 밑의둘레:15m

동양에서 가장 큰 은행나무이다. 천연기념물 3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용문사 대웅전 앞에 위치하여 용문사의 천왕문 역할을 하고있다. 신라의

마지막왕 경순왕이 스승 대경대사를 찾아와 심었다는 전설과 경순왕의 맡아들

마의태자가 나라 잃은 설움을 안고 금강산에 들어가는 길에 심었다는 전설, 신라의

고승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은 것이 자랐다는 전설이 내려 온다. 

 

아름다운 단풍▲

곱게 물들은 단풍 ▲

마당바위에서 ▲

바당바위에서 ▲

많은 사람들이 마당바위에서 하산을 하고...

암벽과 단풍 ▲

전망대까지 가는데 수많은  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산야 ▲

용문산(1,157) 정상에서 ▲

용문산(1,157)정상에서 ▲

용문산(1,157) 정상에서 ▲

정상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단풍▲

정상에서 바라본 용문 시가지와 아름다운 산과 계곡들 ▲

감사합니다.

촬영,편집 : 성거산